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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국 8일 전, 큰소리 뻥뻥... 약속을 못지켜 죄송해요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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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8-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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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점심 번개는 힘들 것 같네요. ^^;;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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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8-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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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에서의 첫번째 인사. ^_^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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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8-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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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윗글답변] 수면내시경도 모유수유 계속 하는데 문제 없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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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9-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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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었던 노트북이 고장나서... ^^;;;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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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-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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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에서 치른 은수의 첫 돌 잔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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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-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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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주 아주 호된 야단이 정말로 정말로 필요할 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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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-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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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수와 팬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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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-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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젖니(유치) 나는 순서와 시기, 그리고 티팅젤 사용 후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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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-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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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니야들과 같이 듣고 싶은 노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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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-0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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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글을 가르칠 때가 온 듯 해요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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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-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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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식의 흐름대로 쓴 주제 없는 잡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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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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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얘들은 내 새끼가 아니야"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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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-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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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아이 엄마로서 한 아이 엄마께 꼭 드리고 싶은 말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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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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흠... 무용지물이 아니라... 없는 게 낫군요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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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-2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