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놀아달라 말못하고 눈치만 보는 아이..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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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쁜빗방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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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/08/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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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점 더 무서워 하는 아이..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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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/07/3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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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문의 연속... ㅡㅡ;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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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/07/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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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-3-1 법칙의 부작용? 기뻐해야하나요?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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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/06/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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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아주세요.. 폭풍?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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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/06/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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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름 심각한 문제... 배변훈련..... ㅜㅜ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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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/04/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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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배변훈련]기저귀에만 싸는 연우...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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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/03/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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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말을 잘 못알아 들을때는 어떻게 하세요??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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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/03/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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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돌 아이 - 시야의 범위는 얼마정도 일까요??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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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/03/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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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나면 시무룩...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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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/02/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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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 맨살 만지는 습관...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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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/02/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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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배변훈련] 기저귀에 똥을 싸고선 변기에 앉겠다고 할때는??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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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/02/11 |
78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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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아이한테 맞았을때...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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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/01/26 |
80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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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개월의 낯가림??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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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/01/10 |
77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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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택의 거부와 당근만 사용하기...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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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/01/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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