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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         오랫만에..                    댓글개              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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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 2016/05/20 |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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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         우리반 유치원 선생님..                    댓글개              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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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 2013/11/12 |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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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         사회정서치료, 감각통합치료에 대해 아시는 분..... 궁금한게있…                    댓글개              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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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 2013/10/24 |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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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         서천석 선생님 병원에 상담다녀 왔어요.                    댓글개              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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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 2013/09/14 |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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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         예민하고 느린 아이(9살 도현이)                    댓글개              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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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 2013/04/02 |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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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          양말의 재봉매듭?때문에.. 양말 신기 힘든 아이..                    댓글개              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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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 2013/01/16 |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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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         보육실습 했어요..(어린이집에 대해서..)                    댓글개              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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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         초딩 속삭임 어린이들 1학년 2학기는 어때요?                    댓글개              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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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 2012/09/20 |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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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         집에서 아이와 바닥청소놀이??                    댓글개              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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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 2012/07/29 |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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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         예민한 아이를 초등학교 보내면서..                    댓글개              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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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 2012/05/01 |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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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         도현이... 너무 힘드네요. 정말.. 내가 엄마가 아니면 좋겠어…                    댓글개              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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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         당나귀를 팔려가는 아들과 아버지(이솝우화)처럼..                    댓글개              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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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         아이를 키우는거 (우울증, 놀이치료...)                    댓글개              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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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         <실례>내 아이가 인지력이 좋다면 …                    댓글개              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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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 2012/01/17 |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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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         우울증.. 많이 벗어났어요.                    댓글개              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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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 2011/11/07 |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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